작성일 : 19-12-13 17:52
[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 13일 띠별 운세
 글쓴이 : 설휘림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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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어려운 상황이니 마음을 편히 해야 이롭다.

1948년생, 외출 및 여행길에 난폭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1960년생, 윗사람에게 조언을 듣고 행동해야 한다.
1972년생, 이성과 지혜를 모아 현상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1984년생, 어려움이 겹치니 때를 기다려라.

[소띠]
마음을 비우고 누구에게나 정직해야 한다.

1949년생, 다 그만두고 놀자는 생각이 들겠지만 나중에 후회한다.
1961년생, 사업상 손해를 볼 수 있다.
1973년생, 정당한 행동으로 생각하지 못한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85년생, 여자는 뜻밖의 남자를 만나 즐거움이 생긴다. 남자는 승진할 수 있다.

[범띠]
지금까진 평탄했지만. 곧 어려움이 찾아온다.

1950년생,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하라. 건강도 조심하라.
1962년생, 지금 현 위치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1974년생, 좀 어렵겠지만. 소원이 성취된다. 빌고 또 빌어라.
1986년생,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토끼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오히려 흉을 키우는 것이다.

1951년생, 중이나 성직자의 길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963년생, 일에 있어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1975년생, 섣불리 나아가면 어려우나 기다리면 좋은 운이 온다.
1987년생,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야 길하다.

[용띠]
남을 위해 봉사하라. 길하다.

1952년생, 열심히 하면 반드시 좋은 소식을 얻으리라.
1964년생, 귀하의 능력을 알아줄 귀인을 만난다.
1976년생, 이 세상에는 귀하보다 어려운 자들이 많다. 도움을 줘라.
1988년생, 직장인은 금전 문제로 갈등을 하리라.

[뱀띠]
때는 반드시 온다. 침착하게 기다려라.

1953년생, 억지로 밀어붙이지 말고 차근차근 일을 처리하라.
1965년생, 지금 상황에서 만족하라. 욕심은 금물이다.
1977년생, 무리가 따르더라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1989년생, 오늘은 아무 걱정 없이 아주 무난한 하루다.

[말띠]
때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보다 길하다.

1954년생, 한번 양보하라,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1966년생, 윗사람의 자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978년생, 주위사람에게 인정을 받거나 칭찬을 받는다.
1990년생, 세상에는 귀하 보다 능력이 많은 자들이 많다. 자만하지 마라.

[양띠]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1955년생, 건강이 걱정된다. 특히 나쁜 습관으로 인한 자세 때문에 허리에 통증이 온다.
1967년생, 괴로움 끝에 초지관철 하면 좋은 수가 생긴다.
1979년생, 오늘은 자세를 낮추고 말을 줄여라.
1991년생, 감정을 통제하고 재능을 보이지 말라.

[원숭이띠]
대인관계에 있어서 작은 마찰이 생긴다.

1956년생, 지금 아주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1968년생, 평소 친근하게 만나는 이성에게 연락을 해봐라.
1980년생, 평소에 어려웠던 일이 오늘은 쉽게 해결되리라.
1992년생,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닭띠]
삶을 더욱 정열적으로 살아라.

1957년생, 오랫동안 귀하가 걱정했던 일에 해결책이 보인다.
1969년생, 오랜만에 돈맛을 보게 되어 하루가 즐겁다.
1981년생, 뜻하지 않았던 재물이 들어온다. 투기사업에 손대지 말고 저축하라.
1993년생,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방향은 북쪽.

[개띠]
즉흥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계획과 설계가 필요하다.

1958년생, 무턱대고 일을 맡았다가 처리하지 못할 수 있다.
1970년생, 의리와 실속의 선택에서 괴롭다. 시간을 두고 좀 더 신중해라.
1982년생, 재산을 상속받는다. 가족들의 불만이 없도록 신경 써라.
1994년생, 골치 아팠던 애정관계가 해결된다.

[돼지띠]
미래를 생각해 일을 추진하고 매사에 힘을 비축하라.

1959년생, 중간 방해자로 인해 사업에 곤란을 겪을 수 있다.
1971년생, 분수를 알아야 흉함을 면할 수 있다.
1983년생, 말을 삼가고 음식을 조심하라.
1995년생, 도덕을 확실히 지켜 나가야 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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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설교, 24시 찬양, 성서학당, 신앙간증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된 ‘조이차이니즈’ 애플리케이션 화면.
“여러분 휴대전화 다 있으시죠? 지금 ‘조이차이니즈’를 검색해서 애플리케이션(앱)을 깔아보세요.”

임재현(사진) 선교사의 말에 200여명의 중국인이 휴대전화를 꺼냈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앱을 설치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와, 휴대전화에 우리 고향이 생긴 것 같아요!”


지난 8일 서울 노량진 CTS 컨벤션홀에하나님께로’라는 주제로 중국인 송년 찬양 축제가 열렸다. 연말을 맞아 중국인들이 출석하는 13개 교회가 함께 모여 찬양과 워십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서로를 위로했다. 앱 미디어 방송 ‘조이차이니즈’를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IT 전문업체 지로드코리아(대표 강명준)는 2018년부터 자체 개발한 앱을 이스라엘 필리핀 태국 일본 네팔 선교지에 지원하며 미디어 선교에 앞장서 왔다. 24시간 들을 수 있는 찬양과 말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설교를 중국어로 더빙해 송출하고 있다. 어린이 선교를 위한 말씀 애니메이션, 찬양 율동과 중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버스킹 찬양 사역, 국내 체류 중인 중국인들을 위한 일대일 상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부족한 언어는 중국인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았다. 자원봉사자로 나선 중국인 최윤희(한국이름)씨는 “한국에 와서 신앙을 갖게 됐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얻은 사람으로서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중국인을 위해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중국에서는 ‘조이차이니즈’ 앱을 내려받을 수 없다. 종교적이라는 이유로 차단됐다. 선교사들은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이름의 앱을 따로 제작했다. 할렐루야 태권도팀의 시범, 찬양 등 기독문화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임 선교사는 “중국선교의 문은 더 좁아졌다. 현지 사정이 어려운 만큼 미디어를 통한 전략적인 선교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퇴출당한 선교사들이 함께 모며 대화를 나누며 ‘조이 차이니즈’가 국내외 중국인 선교의 하나의 플랫폼이 될 수 있는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임 선교사는 2006년부터 중국 선양 지역에서 실용음악학교를 세우고 찬양사역자를 양성해 왔다. 2013년 중국 정부의 탄압에 그는 다른 선교사들과 함께 추방당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선교 사역을 이어가던 임 선교사는 건강 악화로 2017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중국 선교사 3000명 중 2500여명이 추방됐다. 현지에 남아있는 선교사들도 상황이 나쁘다. 추방된 각 교단의 중국 선교사들이 모여 ‘중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조이차이니즈’는 2018년 11월 운영이사회를 조직하고 채널을 오픈했다. 중국 사정을 잘 아는 선교사들과 한국교회가 협력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조이차이니즈’는 13명의 후원 이사와 100여명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후원을 받기 위한 사단법인도 준비 중이다.

그는 축제에 모인 중국인들에게 “교회의 사명은 선교다. 여러분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작지만 ‘조이차이니즈’를 통해 여러분의 고향이 복음화되고 하나님이 간절하게 기다리는 중국인 한 영혼을 여러분이 구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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